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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전쟁' 사우디·러시아 공방…걸프전 이후 최대 폭락

입력 2020-04-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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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최근 주식시장만큼이나 변동성이 큰 게 국제유가입니다. 러시아와 사우디가 감산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엄포를 놓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한 흐름을 당분간 이어갈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오늘(6일)은 국제유가를 좀 들여다보겠습니다.


 
  • OPEC+ 감산 회의 연기…국제유가 '안갯속'


  • 사우디·러시아 공방…걸프전 이후 최대 폭락


  • 사우디 대규모 증산 이후 배럴당 20달러 이하 폭락


  • 사우디·러시아, 감산 협의 결렬 책임 전가 공방


  • "미국도 원유 감산 동참하라" 요구 수면 위로


  • "1000만 배럴 감산" 트럼프에 솔선수범 압박


  • 트럼프 대통령, 수입 석유엔 '관세 부과' 엄포


  • '셰일업계 보호용 관세' 엄포…원유 감산 선긋기


  • 코로나19 사태 OPEC+ 감산 회의…전망은?


  • 불화에 미뤄진 OPEC+ 회의…어떤 합의 나올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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