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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동원령 해제 '대원들 복귀'…기억에 남은 부분은?

입력 2020-04-03 08:52 수정 2020-04-03 09:58

[인터뷰] 김규현 소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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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규현 소방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방금 전해드린 것처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는 등 사투를 벌였던 전국 각지의 구급 대원들이 어제(2일) 구급차 동원령이 해제되면서 모두 소속 지역으로 복귀했습니다. 현장에서 업무를 마치고 전북 부안 소방서로 돌아온 김규현 소방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대구·경북 구급차 동원령 해제…각 지역 복귀


  • 대구에서 복귀…어떻게 시간 보냈나?


  • 가족들과 어떤 이야기 나눴나?


  • 대구 지역으로 자원 결심한 이유는?


  • 확진자 이송 업무, 힘든 점 없었는지?


  • 대구에서 숙식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 현장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 대구지역 동료·의료진·시민에 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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