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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에서 '이상문학상'까지…이상한 저작권

입력 2020-04-03 08:56 수정 2020-04-03 11:00

[인터뷰] 강유정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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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유정 평론가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우리나라 작가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을 처음으로 받았다는 소식,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 소식을 참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렸는데 이 상 수상은 또 다른 의미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동화를 쓴 작가인데 저작권 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강유정 평론가 나왔습니다.


 
  • '구름빵' 백희나 작가, 한국 첫 린드그렌상 수상


  • 심사위원단 "마법…경이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


  • 직접 만들어 사진 찍는…독특한 작업 방식 눈길


  • '아동문학계의 노벨상' 스웨덴 린드그렌상


  • 전세계 수출…45만 부 팔린 '구름빵'


  • 저작권에 지친 백희나 작가 안아준 린드그렌상


  • '구름빵' 백희나 작가 1·2심 모두 패소


  • 전세계 수출…45만 부 팔린 '구름빵'


  • 출간 후 2차 저작물 모두 양도하는 '매절계약'


  • 재판부 "당시 신인…부당조항 아닌 위험부담"


  • 저작권 위한 '구름빵 보호법' 발의 후 폐기


  • 기업과 창작자…갑을 관계 보호 못하는 저작권법


  • '구름빵'에서 '이상문학상'까지…이상한 저작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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