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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03-31 07:20 수정 2020-03-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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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70% 가구에 최대 100만원

정부가 소득 하위 70% 1400만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소득 상위 30%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현금성 지원을 하는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정부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2차 추경 편성을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월 총선 직후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5월 중순 전에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병원·학원 등 감염 우려 여전

병원과 학원 등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정부 성모병원에서는 입원해 있던 8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서 이 환자가 있던 해당 층 병동이 폐쇄됐습니다. 미국 유학 중에 귀국한 남성도 감염이 확인되는 등 외국에서 들어온 확진자는 일주일 사이에 3배 넘게 늘었습니다.

3. 억대 손배소송 제기에…고발 잇따라 

제주도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 여행을 했던 모녀에게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서 서울 용산구와 충청남도 역시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을 한 주민을 고발했습니다. 정부가 자가격리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뒤 자치단체의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4. 초·중 미루고…고교 '온라인 개학'?

개학을 더 연기할지 오늘 결정이 될 예정인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개학을 더 미루고 고등학교만 다음 주 월요일에 온라인 개학을 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개학일정에 따라 수능 일정 등을 어떻게 조정할지도 오늘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조주빈 3차 소환…'영상녹화실' 조사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불법 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어제 검찰에 세 번째 소환돼 7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변호인 없이 영상 녹화실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오늘도 조주빈을 다시 불러서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6. 북 비난에도…미 "마주 앉길 희망"

북한이 협상에 돌아오도록 모든 나라가 단합해야 한다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북한이 대화의 의욕을 접었다며 비난에 나선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지도부와 마주앉길 희망한다면서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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