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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2020-03-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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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곧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소셜라이브가 이어집니다.

N번방 사건의 현재 경찰 수사 상황과 검찰이 준비 중인 피해자 구제방안을 송우영, 정해성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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