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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손흥민, 최고의 아시아 출신 해외파

입력 2020-03-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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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 입국 외국인 선수 자가 격리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 KBO의 조치가 나왔습니다. 최근 합류한 경우 2주간 자가격리를 반드시 하고 이후에 팀 훈련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2. 손흥민, 최고의 아시아 출신 해외파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한 '최고의 아시아 출신 해외파'로 뽑혔습니다. 아시아가 배출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선수 4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3. 가수 휘성, 마약류 투약혐의로 수사  

가수 휘성이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매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여러 가지 의심 경로들을 들여다보면서 경찰이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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