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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조주빈 본격 수사…'디지털 성범죄' TF 구성

입력 2020-03-26 08:53 수정 2020-03-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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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워치 오늘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조주빈 본격 수사…'디지털 성범죄' TF 구성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어제(25일) 검찰에 송치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수사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주빈과 공범들을 수사하기 위해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를 구성했습니다. 검사 9명과 수사관 12명 등 21명이 박사방 사건을 비롯한 관련 사건들을 전반적으로 수사하게 됩니다. 아동 음란물 제작과 강제 추행 협박 등 적용할 수 있는 법리 검토도 진행합니다.

2. '온라인 개학' 검토…원격교육 시범 운영

다음 달 4월 6일에서 개학이 더 미뤄지는 것에 대비해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이뤄져도 수업일수로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는데 다음 주부터는 원격교육 시범학교가 운영됩니다.

3. 통합당 뒤집힌 지역구 5곳…막판까지 갈등

미래통합당의 5개 지역구 공천 결과가 어제 전격적으로 뒤집혔습니다. 특히 인천 연수을 선거구의 경우 공천관리위원회가 민경욱 의원의 공천 무효를 최고위원회에 요청했지만, 황교안 대표가 이끌고있는 최고위원회는 밤늦게 민경욱 의원의 공천을 확정 지었습니다. 6단계의 공천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4차례 결정이 번복된 것입니다.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극심한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총선 선거전 본격화…오늘·내일 후보 등록

21대 국회의원 300명을 선출하게 될 4·15 총선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후보 등록이 진행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다음 달 2일 전에는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목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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