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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통제 가능…한국·중국이 성공한 예"

입력 2020-03-12 19:32 수정 2020-03-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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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WHO가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러면서 중국과 우리나라 예를 들었네요.

[최종혁 반장]

WHO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언급하면서 통제에 성공한 예로 들었습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탐지와 진단, 치료, 격리, 추적 등을 한다면 집단이나 지역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중국은 일단 공산국가입니다. 우한지역을 아예 봉쇄한 것처럼 강력한 국가 권력이 작동을 합니다. 또, 중국의 통계를 믿을 수 있느냐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신천지에 대한 검사가 끝나가면서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지역 감염 확산 여부는 지켜봐야 합니다.

Q. WHO가 "통제할 수 있다" 말한 근거는?

Q. "통제 가능하다"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은?

[앵커]

사실 중국 같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초기에 우한에서 사망한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과연 WHO 사무총장이 이걸 통제됐다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인가,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들었을 때는 상상이 안 가는 부분인데요. 팬데믹 선언 이후, 우리 정부가 추가로 발표한 부분이 있습니까?

[최종혁 반장]

정부는 팬데믹 선언으로 정부 조치가 특별히 바뀌는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얘기 직접 한 번 들어 보시죠.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그동안 시행해 온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 그리고 외국으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 조치를 병행하는 우리나라의 현행 대응 기조는 그대로 유지를 하되 계속해서 국내외 상황에 따라서 변화된 상황이 생기면 그에 맞춰서 대응 전략을 추가로 강화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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