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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콜센터 28명 집단감염…서울 최대 규모

입력 2020-03-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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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워치 오늘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콜센터 28명 집단감염…서울 최대 규모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어제(9일)와 그제 이틀 동안 총 28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원 한 명의 남편도 감염됐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들 가운데 은평 성모병원 확진자 15명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100명이 넘는 직원이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대구 증가세 다소 주춤…'집단거주' 확인

확진자가 소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의 집단 감염 사례를 보건당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증가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거주시설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WHO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위협 현실화"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 그러니까 '세계적 대유행'이 될 위협이 매우 현실화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국에 공격적인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나머지 유럽 국가들에서도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문화부 장관도 감염됐습니다.

4. 증시·유가 '패닉'…트럼프 내일 대책 발표

코로나 사태와 그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으로 전세계 증시가 패닉 상태에 빠진 가운데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7%대로 폭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대대적인 경제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화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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