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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전선 장거리포병구분대 훈련 지도"

입력 2020-03-03 08:48 수정 2020-03-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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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소식이 전해졌죠. 석달 만이었고 올해 처음이었습니다. 북한 매체들이 오늘 아침에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어제 쏜 발사체가 방사포라고 밝혔죠?

[기자]

 네, 방사포들이 하늘을 항해 날아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장거리포병부대의 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훈련에 대해 미국이나 한국을 겨냥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내부 결속과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미국의 국방장관은 코로나19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요?

[기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단기와 장기, 미국 안에서와 밖에서의 모든 시나리오에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순위의 첫 번째는 미국의 병력과 가족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한미군사훈련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훈련 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글로벌 경제 영향 상당할 것"

끝으로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이 언급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무역 통계 자료에 코로나19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한 말입니다.

WTO는 다만 오는 6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WTO 각료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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