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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하루 만에 '재폐쇄'

입력 2020-02-26 19:35 수정 2020-02-26 19:36

'코호트 격리' 부산 요양병원서도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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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부산 요양병원서도 추가 발생


[앵커]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고요. 경남 창원의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이 감염돼, 폐쇄조치됐습니다. 송우영 기자 전화로 연결해 새로 들어온 전국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 기자, 먼저 경남 지역에선 12명이 추가로 확진이 됐는데, 한마음창원병원은 폐쇄가 된 겁니까?

[앵커]

경남 창원에 있는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2명이 감염돼 병원이 폐쇄됐다가 운영을 어제(25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확진된 간호사와 접촉한 산부인과 간호사 1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다시 폐쇄됐습니다.

이로써 한마음창원병원에서는 3명의 의료진이 감염됐습니다.

[앵커]

3명의 의료진이 감염이 됐고요. 코호트 격리가 된 부산의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요?

[기자]

부산아시아드 요양병원은 확진자가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게 확인돼 코호트 격리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일하던 요양보호사 한 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내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이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부산시는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앵커]

대전에서도 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이 됐죠?

[기자]

대전 봉명동의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확진됐습니다.

입원된 환자와 의료진 등 39명이 격리됐고, 병원도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전은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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