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발열증세로 '아침& 결방'…제작진 격리조치
JTBC의 아침뉴스 '아침&'이 24일 방영되지 못했습니다.
출연자 가운데 한 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서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확진자나 의심자를 접촉한 사실이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제작진도 모두 격리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출연자는 조금 전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침&'은 25일 아침 7시, 평소대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JTBC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