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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142명 늘어 총346명…강원·대전서도 발생

입력 2020-02-22 11:49 수정 2020-03-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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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2명 늘어 총346명…강원·대전서도 첫 확진

[앵커]

이시각 뉴스룸입니다.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142명이 또 늘었습니다. 또 그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해오던 지역들에서도 확진자 발생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먼저 오전 집계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조금 전 11시, 확진자가 142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346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확진자는 경북과 대구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경북에서만 103명이 늘었는데, 청도 대남병원이 92명으로 대부분입니다.

신천지대구교회에서도 38명이 추가됐습니다.

[앵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꼽혔던 지역들에서도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어디 어딥니까?

[기자]

일단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유지된 곳은 강원도와 대전, 세종 등이었습니다.

일단 강원도에서도 오늘 처음으로 30대 남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춘천시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구 31번 확진자와 같은 날 대구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과 세종에서도 각각 첫 확진자가 1명씩 나왔는데, 둘다 최근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의 경우 구로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여행가이드 입니다.

이번 달에 경북 지역 여행자들과 이스라엘을 다녀왔는데, 여행자 중 확진자가 나와 조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의 우려 속에서 올해 첫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이 이시각 현재 예정대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응시생만 7천 명에 달한 가운데, 법원행정처는 오랜 시간 준비한 수험생들을 고려해 방역에 중점을 두고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 금지 방침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보수단체가 오늘 집회를 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2. 북"감염자 발생 안 해…마스크 미착용은 죄"

북한 노동신문이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소식을 자세히 전하면서 "북한은 아직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나라 앞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라며, "순간의 해이함이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3. BTS '투데이쇼' 출연…NBC "세계 정복한 그룹"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며 뉴욕에서 열린 NBC '투데이쇼'에 섰습니다. NBC는 방탄소년단을 "K팝을 새로운 경지에 올리며 세계를 정복한 그룹"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언어, 국적, 인종을 초월한다"며 새 앨범을 소개했습니다.

4. 서울 등 곳곳에 눈·비…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에도 적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의 미세 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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