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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02-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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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진자 204명│오늘 100명 추가…메르스 때 넘었다 

오늘(21일) 하루,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00명 더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04명으로 메르스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제주와 대전, 광주까지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데, 상황이 가장 심각한 대구와 경북 청도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 집단 '슈퍼감염'│대구 신천지, 10명 중 1명꼴 '증상' 

오후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48명 가운데 46명이 대구 신천지와 관련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구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에서도 10명 중 1명꼴로 증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3. 신천지 '의혹'│이만희 친형, 논란의 '청도 장례식'

신천지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퍼지는 틈을 타 신천지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친형 장례식이 열렸던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도 중국에서 온 교인들이 참석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신천지 측은 반박했습니다.

4. 대구·경북 '충격'│TK 80명 더 늘어…음압병상 부족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 확진자가 80명 추가됐습니다. 대구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은 모두 폐쇄됐고, 음압병상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잠시 뒤, 경북대병원에서 확진 환자를 진료했다가 현재 자가격리 중인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를 직접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5. 육·해·공 '감염'│국방부 "전 장병 휴가·외출통제" 

육·해·공군 부대에서 잇따라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국방부가 모든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온 장병들을 전수조사하고 이 지역 거주자의 입대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6. 일산까지 '공포'│직원 '확진'…이마트타운 '폐쇄'

일산에 있는 이마트타운이 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직원 1명이 확진 환자가 다녀간 대구 결혼식장을 갔었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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