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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주 환자 1차 검사 '양성'…21일 최종 판정

입력 2020-02-20 21:19 수정 2020-02-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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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나가 있는 박유미 기자를 한 번 더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유미 기자, 사망자와 관련해서 방역대책본부에선 추가적인 설명이 나왔습니까?

[기자]

사망자에 대해서는 의무기록과 영상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만 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연고자가 없고 어렸을 때부터 조현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사망 원인이 폐렴이라는 것까지는 확인이 됐는데 이것이 코로나19인지, 아니면 다른 종류의 폐렴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앵커]

제주와 전주에서 나온 양성반응 환자들의 경우에는 방역대책본부에서는 공식적인 확정판정을 내렸습니까? 지금까지는 일단 양성반응만 나온 거잖아요, 1차에서. 

[기자]

그렇습니다. 방역대책본부의 발표는 오늘 오후 5시가 마지막입니다.

보통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집계를 해서 발표를 하는데요.

제주와 전주 확진자의 경우에는 그 이후에 지자체에서 발표가 된 내용입니다.

방역대책본부의 말은 1차로 양성이 나왔더라도 방역대책본부의 확인이 한 번 더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내일 오전 발표 때에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 내일 오전 10시쯤에 확인이 된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지금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 1800명이 넘는다고 했는데 결과는 언제쯤 나옵니까?

[기자]

신속검사 도입으로 6시간 정도면 결과가 나옵니다.

하루에 수백 명씩 음성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지금 검사 중인 분들도 내일 오전 발표에서는 반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박유미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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