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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우한서 입원 못한 어머니…딸에게 옮길까봐 극단적 선택

입력 2020-02-20 15:09 수정 2020-02-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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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해외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크루즈선에 승선했던 2명 사망이 보고됐습니다.

· 일 크루즈 하선 감염자 중 80대 2명 '사망'
· 하선 승객들, 추가 격리 없이 귀가조치

[최단비/변호사 : 하선한 승객들, 위기감 없는 발언해…일부 승객, 온천 여행 간다는 말까지]

· 전문가 "선박 내부 비참…대책 비상식적"

[김성완/시사평론가 : 선박 내부, 위험 지역과 안전 지역도 구분 안 돼]

[최단비/변호사 : 귀국 한국인들과 일본인 배우자, 모두 음성 판정]

[앵커]

중국 소식 짚어보죠. 우선 중국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사망자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 후베이성, 신규 확진 첫 1천명 아래로 줄어
· 중국 "코로나19 에어로졸 통한 전파 가능성"

[김성완/시사평론가 : 호흡기 아닌 곳에서도 바이러스 양성 반응]

· 중국, 자국 정책 비판한 WSJ 기자들 추방
· WSJ "아시아의 진짜 병자는 중국"
· 입원 못한 어머니, 딸에게 옮길까봐 극단 선택
· 중동서 첫 사망자…이란서 2명 치료 중 숨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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