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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오스카서 총 6개"…곽신애 대표가 밝힌 '트로피 행방'

입력 2020-02-19 12:42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기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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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기념 기자회견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국내 공식 기자회견을 오늘(19일) 엽니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정은 씨를 비롯한 배우들이 함께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생생한 뒷얘기를 전합니다.

 
  • 오스카 상 받았을때의 전율은?


  • 4개의 트로피는 누가 갖고 있는지?

    [곽신애/바른손이엔에이 대표 : 4개 부문 수상…트로피 총 6개, 트로피에 이름 써 있어.]


  • 오스카 시상식에서 말 못했던 소감이 있는지?

    [이선균/영화배우 : 작품성 만큼은 오스카가 선 넘어]
    [조여정/영화배우 : 영화라는 한가지 언어의 힘 대단함 느껴]
    [송강호/영화배우 : 발표 순간 굉장히 자제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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