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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론조사…이낙연 54.7%, 황교안 37.2%로 '17% 차이'

입력 2020-02-19 08:17 수정 2020-02-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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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총선과 관련해서 JT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보수정당들이 뭉친 미래통합당이 출범하고 처음으로 한 여론조사고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서울 종로에서의 결과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 지지율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보다 17%p 가량 높았습니다.

먼저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의 가상대결 결과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의 지지율은 54.7%,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지지율은 37.2%로 집계됐습니다.

두 예비후보 사이의 격차는 17.5%p입니다.

지난 7일 황교안 대표가 종로 출마를 공식화한 뒤 곧바로 안심번호를 신청해 실시한 조사입니다.

두 사람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연령대별로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18세에서 29세에서의 격차가 31%p로 가장 컸는데 40대 이후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차이가 줄어 60세 이상에선 초접전이 될 걸로 예상됐습니다.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2%, 미래통합당이 38.7%를 기록했습니다.

두 당 간 격차가 10%p 안쪽인 겁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종로구민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방식은 무선전화 60%, 유선전화 40% 비율로 진행됐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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