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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국민 철수' 전세기…미 승객이 전한 크루즈 상황은

입력 2020-02-16 19:25 수정 2020-02-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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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일본 크루즈선에 열흘 넘게 격리돼 있는 미국인 작가 코터는 어제(15일)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전세기 탑승 신청에 관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16일 오전 10시까지 전세기 탑승 신청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탑승 신청을 마친 코터는 취재진과 대화에서 전세기 출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까지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동 중에 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언제든 크루즈선을 떠날 수 있도록 분주히 짐을 싸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미국인 탑승객들은 전세기로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2주간 추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일부 탑승객들 사이에서는 일본에서의 기간까지 합쳐 약 한 달간 격리 생활이 이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 영상그래픽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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