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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2-13 22:49 수정 2020-02-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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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지만원 씨 얘기입니다. 지씨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망언을 이어 왔습니다. 나아가 2015년엔 당시 시민군의 사진에도 손을 댔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숫자를 붙이고 광수라는 이해할 수 없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한 겁니다. 법원은 4년이 지난 오늘 지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그 사이 지씨의 망언은 정치권에까지 옮겨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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