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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용변 볼 때도 CCTV"…국가인권위에 '인권침해' 진정

입력 2020-02-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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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신출귀몰한 탈옥수'로 알려진 인물이죠. 무기수 신창원 씨가 인권침해를 사유로 지난 해 5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탈옥수' 신창원 "용변 볼 때도 CCTV…인권침해"
· 신창원, 강도치사로 수감된 뒤 1997년 탈옥
· 인권위, 신창원 감시 너무 심하다며 '재검토 권고'
· 신창원 체포하기 위해 경찰 97만명 동원
· 교도소, 신창원 특별감시 대상으로 분류해 관리
· 신창원, 체포 당시 '강렬한' 셔츠로 화제
· 인권위 "신창원 CCTV 감시, 사생활 크게 제한"
· "범죄자 인권보호, 사회적으로 찬반 논란 계속"
· "인권위 권고 '기준' 가지고 감시하라는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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