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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소환조사

입력 2020-02-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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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최 의장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삼성물산의 대표 이사였습니다.

앞서 최지성 전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을 조사한 검찰은 조만간 이재용 부회장을 조사할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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