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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당' 창당 돌입…상징색은 오렌지색

입력 2020-02-10 08:25 수정 2020-0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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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철수 전 의원이 어제(9일) 신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습니다. 당 이름은 국민의당과 비슷한 국민당입니다. 상징색은 녹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바꿨습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이 본격적인 신당 창당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국민당'을 당명으로 채택했습니다.

과거 총선 돌풍을 일으켰던 국민의당과 유사합니다.

국민의당 상징 색은 녹색이었지만, 이번엔 오렌지색을 택했습니다.

[안철수/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 : 새로 시작하는 국민당을 편견 없이 바라봐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기득권 정당의 이미지 조작에서 한 걸음만 떨어져서…]

우리나라가 현재 진영정치와 국가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권은희 의원 등 현역 의원 6명도 참석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3월 1일 창당 때까지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초청 강연자로 나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중권/전 동양대 교수 : 정의의 기준 자체를, 도덕의 기준 자체를, 법의 기준 자체를 바꿔 자기들이 잘못 안 한 상태를 만들어 버립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사태로 믿었던 가치와 이념들이 무너졌다며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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