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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GS홈쇼핑 '사옥 폐쇄'…인근 학교도 휴교

입력 2020-02-07 07:25 수정 2020-02-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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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무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일하던 GS홈쇼핑은 사옥을 임시로 폐쇄했습니다. 어제(6일) 출근한 직원 700여 명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주변의 초등학교들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이주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20번째 확진자는 41살 한국 여성입니다.

GS홈쇼핑에서 진행자 일정을 챙겼습니다.

형부가 15번째 확진자입니다.

형부가 밀접접촉자로 판정 받자 바로 회사에 알렸고, 다음 날부터 팀원까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형부가 확진 판정을 받자 2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재검사에서 결국 확진 판정이 났습니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근무하던 서울 문래동 사옥을 어제 폐쇄했습니다.

출근한 직원 700여 명은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GS홈쇼핑 직원 : 다들 조금 어수선하긴 하죠. 어린이집 관련해서 부모님들은 회사에 오시다가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옥을 소독 중입니다.

[김인호/GS홈쇼핑 홍보팀장 : 사내 소독작업을 오늘(6일) 18시 이후부터 할 것이고 내일 추가적으로 소독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토요일 아침 6시까지는 재방송으로 대체합니다.

주문 전화를 받는 콜센터는 다른 지역에 있어서 업무가 가능합니다.

사옥 주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까운 초등학교들은 급히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디자인 : 곽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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