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
오늘(29일)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영입인재 2호 원종건 씨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 민주당 '미투 논란' 원종건 영입 정식 사과
· 정치권 이벤트식 인재영입에 비판 커져
[김종배/시사평론가 : 깜짝 영입이 아닌 당내 인재 등용이 더 바람직한데…. 국민들은 당내 인재에 대해 호감도 떨어지는 딜레마]
[김영우/자유한국당 의원 : 인재, 영입의 대상 아닌 육성의 대상 돼야. 인재영입, 희극 아니면 비극으로 끝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