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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새해 첫 골은 '헤딩 결승골'…시즌 11호

입력 2020-01-23 08:37 수정 2020-01-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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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새해 첫 골은 '헤딩 결승골'…시즌 11호

[앵커]

너무 불안감을 조성해서도 안 되지만 그래도 지금 중국 우한폐렴이 심상치가 않은 게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3배로 늘어서 17명이 됐고 확진자 수도 하루 만에 200명 넘게 늘어서 지금 400명이 넘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 폐렴과 관련해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고 있는 건지, 의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관련국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국대사관이 밝힌 내용이죠?

[기자]

중국대사관은 "중국 국가건강위원회가 여러 나라들과 확진을 돕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있다고"고 트윗을 올렸습니다.

중국대사관은 "중국은 WHO, 세계보건기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을 제공했고 "WHO 전문가를 우한에 초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인이 우한 폐렴 환자 진단을 받은 가운데 중국 당국이 관련국과의 협조하에 총력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중앙방송은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는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손흥민 새해 첫 결승골 폭발…시즌 11호

이어서 손흥민이 2020년 새해 첫 골을 기록했다는 소식인데요.

손흥민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34분 헤딩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70m 넘는 드리블로 만들어 낸 '원더골' 이후 모처럼 터진 손흥민의 골입니다.

이로써 손흥민의 시즌 득점은 11골로 늘었습니다.

[앵커]

도난을 당했던 화가 클림트의 작품이 지난해 말에 23년 만에 발견이 됐었습니다. 용의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여인의 초상' 도난 사건의 용의자가 등장했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고백 편지가 한 언론사로 전달됐는데요, 이들은 편지에서 자신들이 1997년 여인의 초상을 훔쳐 보관해왔고, 4년 전 다시 미술관에 되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해당 편지를 쓴 남성 두 명을 찾아냈는데 이들은 이탈리아 북부에서 절도를 저질러온 조직원으로 추정됩니다.

'여인의 초상'은 1997년 2월 미술관 내 전시실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23년 만인 지난해 12월 미술관 외벽 속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발견된 그림은 정밀 감정 결과 클림트가 1917년에 그린 진품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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