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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전종목 금메달…어머니께 감사"

입력 2020-01-22 14:43 수정 2020-01-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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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설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선수,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4대륙선수권대회 전 종목을 석권, 여자부에 걸린 총 5개의 금메달을 휩쓸었어요. 최민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인기'를 과시했습니다. 바로 최 선수의 시그니처 기술인 '아웃코스 추월'을 선보였어요?

Q. 신설 '4대륙선수권'에서 전종목 석권했는데?

Q. 알고도 못 막는 '아웃코스 추월'에 강한데?

Q. 3000m 계주 금메달, 다른 선수와의 호흡은?

Q. 몸 상태 70% 정도라고 언급…남은 30%는?

Q. '강철멘탈'로 유명, 시련 이겨낸 비결은?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넘어지면 부상 걱정부터 하게 돼]

Q. '탁월한 경기력'은 몰입 능력 덕분?

Q. 본인의 성공, 헌신적인 어머니 덕분?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어머니, 힘들다는 내색도 안 하셔.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

Q.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계획은?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세기의 선수'라는 평가에 감사…더 좋은 모습 보일 것]

Q. 금메달 많이 따 '연금 점수' 초과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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