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구리·포천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0-01-22 08: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1일 오후 5시 반쯤 구리·포천 고속도로 별내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달리던 중 차체에서 연기가 보여 멈췄고 이후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화면제공 : 남양주 소방서)

관련기사

성산대교서 SUV 난간 뚫고 추락…40대 운전자 숨져 "부모님 선물 사러 왔다"더니…금목걸이 들고 '줄행랑' 컨테이너 나르며 시커먼 매연 '풀풀'…항만은 규제 예외? 또 쓰러져 참변…"출처 불명 타워크레인, 아직도 현장에" 검사에 막말한 '살인 혐의 계부'…이전 재판서도 판사에 '고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