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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한 35명 집중관찰…의심환자 3명은 '음성'

입력 2020-01-21 20:16 수정 2020-01-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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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빠르게 퍼지면서 우리 방역 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어제(20일) 나온 첫 확진자와 가까이에서 접촉한 35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심환자 3명은 우한 폐렴이 아닌 걸로 나와서 일단 한숨은 돌렸습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중국 여성과 밀접접촉한 대상자는 모두 44명입니다.

확진환자와 함께 중국남방항공 비행기를 타고 왔거나 병원으로 옮기는 일을 했던 공항직원 등입니다.

승객은 확진 환자가 앉았던 좌석 열을 더해 앞뒤 3열까지 포함됐습니다.

확진환자 일행 5명도 모두 여기에 앉았습니다.

현재 접촉자 가운데 9명은 출국했고, 나머지 35명은 하루 세 번씩 발열 체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특이 증상을 보인 접촉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의료기관 신고와 검역에서 추가로 확인된 의심환자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을 만큼 증상이 심하지 않은 우한시 방문자 14명은 감시 대상자로 분류해 보건소에서 살피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영상디자인 : 조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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