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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경제] 전세대출 규제…'전세 불안' 부작용 낳을까

입력 2020-01-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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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대출을 받았으면 고가의 주택을 사면 안 되고, 전세대출을 계속 쓰고 싶으면 주택을 팔아야 한다는 정부의 전세대출 규제방안, 지금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이슈입니다. 이른바 갭투자를 막겠다는 건데 하지만 역시 부작용도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9억 초과 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금지 시작


  • 전세대출 못 받으니 '반전세'…규제가 만든 틈새시장


  • 전세대출 규제 후폭풍…전셋값 인상 도미노?


  • 전세대출 규제…집값 잡으려다 전세 불안 부를까?


  • "다주택자 전세금 80%까지 가능" 우회대출 등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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