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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춤부터 형제 대결까지…프로농구, 유쾌한 올스타전

입력 2020-01-19 19:09 수정 2020-0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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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인천에서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허훈 선수 그리고 김시래 선수가 각각 팀을 꾸려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시원한 골도 터지고, 유쾌한 웃음도 터졌던 현장을 이희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프로농구 올스타전|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불꽃이 타오르는 빈 철창에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허훈 선수가 등장합니다.

캐릭터 옷을 입고, 흥겹게 춤도 춥니다.

코트에는 오토바이까지 등장했습니다.

오늘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선수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

드리블 뒤 깔끔한 슛

개인기까지

경기에선 화려한 기술이 연달아 펼쳐집니다.

진지하던 모습도 잠시, 과장된 표정으로 상대 팀의 파울을 유도해냅니다.

형제인 허훈, 허웅 선수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몸싸움을 벌입니다.

관중석에선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습니다.

덩크슛 콘테스트에선 이색적인 덩크슛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조커 분장을 한 김진용 선수가 퍼포먼스와 함께 덩크를 성공시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팀 허훈이 팀 김시래을 13점 차이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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