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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해리스, 북 개별관광 '경고'…여권 "대사가 조선총독인가" 발끈

입력 2020-01-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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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부터는 외교안보 이야기해보겠는데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어제(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개별관광' 추진 계획에 대해서 "미국과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어요? 어떻습니까? 대사가 주재국의 지도자를 거론하며 자국 입장을 표명한 것은요.

· 해리스, 우리 정부의 북한 개별관광 추진에 이의
· 해리스 "문 대통령 낙관주의…미국과는 협의해야"
· 여권 발끈 "해리스는 조선총독인가…엄중한 유감"

[김종배/시사평론가 : 해리스, 문 대통령 신년사 후에도 '뒤통수' 발언]

· 해리스, 우리 정부의 북한 개별관광 추진에 '딴지'

[이준석/새로운보수당 수석부위원장 : 북한 개별관광, 금강산 관광 재개보다 난이도 높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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