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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 떼창에 놀란 '퀸'…첫 단독 내한 공연

입력 2020-01-17 08:40 수정 2020-01-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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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동안 그야말로 열풍이었죠. 그룹 퀸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위해선데요. 해외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가장 많이 놀라고 감동을 받는다는 떼창을 살짝 맛봤습니다.

권근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극장에서 따라부르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2년이 흘러 진짜 '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퀸 기타리스트 : 젊은이들이 함성을 지르는데, 하도 오랜만에 봐서 신선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떼창에 깜짝 놀란 퀸은 기자회견에서도 여전히 '젊음'을 얘기했습니다.

['Now I'm Here' 런던(1986년) : 이제 난 여기 있어 난 저기 있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파로크 불사라는 1971년 밴드 '퀸'을 결성하면서 프레디 머큐리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퀸은 록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쓰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I Was Born to Love You' (퀸 따라부르기 대회) : 난 너를 사랑하려고 태어났어 내 심장의 박동 하나하나까지]

머큐리는 1991년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고, 남은 멤버들은 칠순을 넘겼지만 젊은 보컬을 영입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애덤 램버트/퀸 보컬 : 프레디를 따라 하기보다는 음악적 해석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믿어요.]

6년 전 록 페스티벌로 우리나라 무대에 선 퀸은 셀카봉을 처음 보고 놀랐다고 돌아봤습니다.

첫 단독 내한 공연에서 열정적인 한국 관객을 다시 만날 생각에 두근거린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제공 : 메이 트위터·퀸 유튜브)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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