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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패트 충돌' 약식기소 의원 11명 정식재판 회부

입력 2020-01-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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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로 약식 기소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11명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2일 약식 기소를 하면서 벌금형을 선고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사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약식으로 처리하는 게 맞지 않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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