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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장애인 발언' 논란…비판 커지자 사과

입력 2020-01-16 08:24 수정 2020-01-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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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장애인과 청년에 대해서 한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한 말인데 비판이 커지자 이 대표는 사과했습니다.

황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해찬 대표 인터뷰입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총선 1호 영입인사로,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최해영 교수를 칭찬하다 나왔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좀 약하대요. 어려서부터 장애를 갖고 나오니까. 그런데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된 분들은 원래 자기가 정상적으로 살던 거에 대한 꿈이 있잖아요.]

청년층의 고충에 대해 얘기하다가는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꿈을 꿀 줄 알아야 해. 꿈이 없다고 멍하게 살면 안 되고 자기가 뭔가를 자꾸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이 대표는 지난 9일 경력단절여성 문제와 관련해서도 비슷한 말을 한 바 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우리 딸도 경력단절자인데 경력단절된 뒤에는 열심히 뭘 안 해요. (민주당이 영입한) 홍(정민) 박사님은 아주 그걸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논란이 커지자 이 대표는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한 것인데, 인용 자체가 부적절했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유튜브 영상을 내렸습니다.

(화면출처 :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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