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월 1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1-14 23:04 수정 2020-01-14 23: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첫 소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입니다. 단연 관심사는 검찰에 대한 입장이었는데, 문 대통령의 생각은 강경했습니다. 수사권은 검찰에 있지만,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다른 현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동산 문제부터 대북 정책까지 사실상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문 대통령 "수사권 검찰에 있지만 인사권은 대통령에" 쐐기 "조국 고초, 마음의 빚…정치권 갈등 조장 옳지 못해" "북·미 대화만 쳐다보지 않겠다"…돌파구 모색 의지 문 대통령 "집값 급등지, 원상회복돼야"…강력대책 예고 퇴임 후 질문엔 "잊혀진 사람 되고파"…107분 회견 어땠나 "경찰공화국 vs 수사 주체로"…'수사권 조정' 엇갈린 검경 한국영화사 새로 쓴 '기생충'…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아카데미, 그동안 한국영화 너무 무시"…현지서도 관심 세월호 다룬 '부재의 기억'도…아카데미 단편 다큐 후보에 필리핀 탈 화산 동식물 폐사…대폭발 없지만 마그마 '부글' 15㎞ 솟은 연기 기둥…위성에도 잡힌 필리핀 화산 폭발 도로 푹 꺼지더니 버스 곤두박질…26명 사상 '참변' '양육비 안 준 부모 공개' 명예훼손? 공익활동?…결론은 판결에도 '배째라'…한부모 10명 중 7명 양육비 못 받아 검찰, 여상규엔 정상참작?…'패트 충돌' 법 적용 들쭉날쭉 이인규 "국정원, 논두렁 시계 보도에 관여했다" 진술서 문 대통령, 정세균 신임 총리에 임명장…'협치' 당부 총리 퇴임 후 더 바빠진 이낙연…내달 초 종로구 '입주' '통추위' 첫날 회의부터 충돌…보수통합 '산 넘어 산' '움직인' 조원태…한진칼 주총 위해 대한항공 임직원 파견 북, 마식령 스키장 개장…유럽 여행사와 손 잡고 '관광객 모집' 신축 아파트 때문에 "온종일 밤"…햇빛 볼 권리, '일조권' 분쟁 배달 오토바이 위장해 150차례 '쿵'…보험금 30억 타내 '먹통 5G' 소비자에 보상안…"통신료 환불" 제안했지만 '1인 가구'가 바꾸는 소비시장…소포장·소형가전 '불티' 정부 정책은 '딴 세상'…여전히 '3~4인 가구'에 집중 [밀착카메라] 노량진역 앞 '생선 노점'…상인들은 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