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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 위 음식 칼로리 자동 계산…'인공 인간'도 관심

입력 2020-01-09 21:36 수정 2020-0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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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IT제품 전시회 CES를 보면 세계인의 관심사가 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해 CES의 중요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건강입니다. 음식의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인공지능부터 탈모나 낙상을 예방하는 제품까지 아이디어가 넘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박영우 기자입니다.

[기자]

식판을 올려놓자 인공지능이 음식 종류와 칼로리를 계산합니다.

음식을 먹었을 때 칼로리 소비를 위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저처럼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두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마다 어떤 걸음걸이와 속도를 유지해야 넘어지지 않는지 조언도 해줍니다.

노인 낙상 사고를 막는 데 쓸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언뜻 보기엔 일반고기 같지만,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인공 돼지고기입니다.

인공 소고기가 인기를 끌자 추가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한계를 뛰어넘는 건 건강 분야만이 아닙니다.

감정과 지능을 갖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인공인간도 공개됐습니다.

여기 두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사람이 진짜 사람일까요?

정답은 이쪽에 있는 사람들 모두 컴퓨터로 만든 가짜 사람들입니다.

이와 함께 가상 키보드, 스마트 형광펜, 증강현실 등 이번 CES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생활밀착형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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