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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 원 랭귀지, 시네마"…'골든글로브' 봉준호, 수상 소감

입력 2020-01-06 15:12 수정 2020-01-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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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봉준호 감독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칸 황금종려상' 이어 한국 영화사 '최초'

[봉준호/영화감독 (화면출처: NBC) : 자막의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단 하나의 언어는 '영화'니까요.]

브래드 피트 "기생충 팬입니다"
리어나도 디카프리오 "기생충 놀라웠다"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기생충 호평'

'기생충' 열풍, 아카데미까지 진격하나

[앵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늘(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가 시상식 후보에 오르고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오는 2월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슈ON 첫 번째 소식으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지현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 봉준호 "세계적 감독들과 후보에 오른 자체가 영광"
· 봉준호 "우리가 쓰는 단 하나의 언어는 영화"
· NYT "봉준호는 골든글로브서 가장 인기 있는 감독"
· 디캐프리오 "기생충은 놀라운 영화"
 
"온니 원 랭귀지, 시네마"…'골든글로브' 봉준호, 수상 소감
 
"온니 원 랭귀지, 시네마"…'골든글로브' 봉준호, 수상 소감

[앵커]

기생충의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오는 2월 9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기생충 열풍, 전문가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최광희/영화평론가 (JTBC '뉴스ON' 통화) : 기생충이라는 작품이 이런 세계 영화 트렌드에 발맞춰서 그런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풀어내고 있는데, 아주 장르적으로 훌륭한 호흡으로 이것을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기 때문에 아카데미 국제 영화상도 수상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은 작품들이 간혹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기생충도 지금 전미 비평가협회에서 상을 받고 또 골든글로브에서도 수상을 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수상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전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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