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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부 해상서 규모 5.9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입력 2020-01-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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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있을 정도의 지진은 아닌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일본에서도 지진이 있었고 미국, 이란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네요?

[기자]

네, 새해 벽두부터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서는 오늘(3일) 새벽 3시 반쯤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지바현 동쪽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했고, 규모 5.9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30㎞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 LA 인근 애너하임서 규모 3.3 지진

다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쪽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1일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애너하임 도심에서 1.6㎞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9.6㎞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이란 북동부서 규모 5.8 강진

이란에서도 지진이 있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8시쯤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은 편이어서 이란 북동부 광범위한 지역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배기가스 조작사건과 관련해서 소비자들과 보상 협상을 시작했네요?

[기자]

네, 그동안 독일에서 집단소송에 참여한 소비자들과 보상 협상을 시작했다고 폴크스바겐이 밝혔습니다.

소비자 이익을 위한 실용적인 해법을 목표로 독일소비자연맹과 초기 단계의 대화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독일소비자연맹은 44만여 명이 참여한 집단소송을 대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차량의 판매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집단소송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디젤 게이트'는 2015년 천만여대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소프트웨어를 조작했다고 폴크스바겐이 시인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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