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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험담했다고…초등생이 흉기 휘둘러 친구 숨져

입력 2019-12-27 21:09 수정 2019-12-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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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험담했다고 초등생이 친구에 흉기 휘둘러…

어제(26일)저녁 한 초등학생이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초등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가 가족을 험담했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형사상 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됩니다.

2. 연세대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내년 강의 승인

연세대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에 비유하는 망언을 한 류석춘 교수의 내년도 강의 개설을 승인해줬습니다. 류 교수를 조사해 온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는 최근 1차 회의에서 류 교수를 징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연대 측은 이에 대해 류 교수가 재심을 요청하는 등 징계 결과가 확정되지 않아 강의를 허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대 총학생회는 류 교수가 징계 없이 내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직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3. '이소룡 캐릭터' 사용업체에 딸이 350억 소송 

영화배우 이소룡의 딸이 허락 없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을 로고로 쓴 중국 패스트푸드 체인을 상대로 우리 돈 약 35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소송을 당한 곳은 '전쿵푸'라는 체인인데, 이소룡을 닮은 캐릭터가 노란 옷을 입은 채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쿵푸 자세를 취하는 로고를 15년 동안 쓴 걸로 알려졌습니다.

4. 수수료 오를라…소상공인 "배달의민족 매각 반대"

소상공인들이 독일 업체 딜리버리 히어로가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는 걸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내 2위인 '요기요'와, 3위 '배달통'까지 모두 갖고 있는 만큼, 수수료와 배달료를 올릴 수 있단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를 할 때도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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