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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한국서 4050 유방암 발병률 높은 이유는?

입력 2019-12-18 10:05

강진형 교수의 암 이야기
방송: 12월 18일(수)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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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 교수의 암 이야기
방송: 12월 18일(수)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한국서 4050 유방암 발병률 높은 이유는?

강진형 교수가 흥미진진한 암 이야기를 전한다.

18일(수)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국내 유일 항암요법 연구기관인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이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인 강진형 교수가 'DNA의 배신, 암 癌' 에피소드'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강진형 교수는 한국인을 위협하는 암으로 젊은 '유방암'을 꼽으며 17세기 한 이탈리아 의사의 연구를 공개했다. 강진형 교수가 공개한 특정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는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진형 교수는 한국과 서양을 비교하며 "서양은 60~70대에, 한국은 이보다 앞서 40~50대에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졌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 한국에서는 젊은 여성들에게서 유방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날 강진형 교수는 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유방암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강진형 교수는 "소설가 故 최인호 작가를 직접 치료했었다"라며 최 작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특히 "과거 故 최 작가는 치료가 쉽지 않은 침샘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굉장히 힘들어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손톱이 빠지기도 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던 故 최인호 작가. 강진형 교수는 "최 작가는 원고를 쓰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사용했다"라고 밝히며 원고의 원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암 투병 속에서도 작품을 멈출 수 없었던 故 최인호 작가가 사용한 집필 방법은 12월 18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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