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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스템 확 달라진다…"AI가 판독하는 의료 데이터"

입력 2019-12-17 21:22 수정 2019-12-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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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보건소는 국내 기업이 만든 인공지능, AI시스템과 연결돼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판독하고 돌아오면 여기에 뜨는 거죠.]

주민의 폐 엑스레이 사진은 개인정보를 지운 뒤 AI 프로그램으로 보냅니다.

[여기는 기관지 확장증, 위쪽은 결핵 앓은 흉터 정도. 구분은 못 하고 여기에 뭔가 이상이 있다. 그러니 주의해서 봐라.]

전국 보건소 중엔 영상을 판독할 의료진이 충분치 못한 곳도 있습니다.

이들에겐 안전망이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오정석/은평구청 스마트도시팀장 : 초기에 시작할 때는 폐암 위주로 했지만 지금은 엑스레이가 모든 폐의 분석을 해주고 있어요. AI를 도입해주고 발전시켜 줘야 계속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발전하게 되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내년에 치매 돌봄로봇을 개발합니다.

[치매돌봄로봇 '마이봄' : 약 있는 위치로 안내하겠습니다. 책장 서랍 위에 있습니다.]

AI로 치매 예측을 위한 진단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선 목소리 특징을 가지고 AI가 치매 가능성을 판단하게 하는 연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에도 쓰입니다.

새로운 약 성분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할지 AI가 계산합니다.

수년씩 걸리는 개발 시간을 앞당깁니다.

유명 제약회사들이 잇달아 IT 강자들과 손을 잡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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