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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영웅" 눈물로 작별인사…문 대통령도 마지막 길 배웅

입력 2019-12-10 20:54 수정 2019-12-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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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헬기가 독도 해상에 추락한 지 41일이 지났습니다. 오늘(10일) 소방대원 다섯 명의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에 가족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자랑스러운 아들, 딸들이었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소방대원 영결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도 이들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습니다. 동료들은 다섯 대원들이 꿋꿋하게 걸어 온 소방대원의 길을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빈자리

종이 한 장 차이인데 하루 뒤 근무일지엔…

"아이고 우리 딸 여기에 있었는데 왜 거기 갔어…"

"아빠…아빠…"

[배유진/중앙119구조본부 대원 : 언니 평생 잊지 않을게, 잘가.]

[정문호/소방청장 : 소방항공대원이었음을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침 해가 뜰 때마다 우리 가슴에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줄 것입니다.]

이제는 출동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영상그래픽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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