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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마약류 밀반입' 홍정욱 딸, 집행유예 3년

입력 2019-12-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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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 의혹'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해임'

성신여대가 지난 2018년, 학생 두 명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일삼은 현대실용음악과 A교수를 지난 5일에 해임했습니다. 지난해 학생들이 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학교 측은 '경고' 처분만 내리고 올해 재임용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가 지난 8월 말,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임' 처분을 내리면서 학교법인 성신학원은 징계위를 열고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2. '마약류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집행유예 3년
 
마약류를 몰래 들여오려 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 홍모 씨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홍씨의 죄가 무겁지만, 초범이고 죄를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씨는 필로폰보다 환각 효과가 3백배 강한 LSD 등을 사서 일부는 투약했고 지난 9월, 일부를 국내로 들여오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3. F-35A 스텔스기 17일 전력화 행사…이달 실전배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 F-35A가 오는 17일, 전력화 행사를 거쳐서 이달 중에 실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공군은 올해 안에 F-35A 열 세 대를 도입하고 내년에 열 세 대, 2021년에 열 네 대를 더 들여와서 모두 마흔 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4.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성 구분 없는 'They'

미국 온라인 사전인 '메리엄-웹스터'가 '2019년 올해의 단어'로 '데이(They)'를 선정했습니다. '데이'는 일반적으로 '그들'이란 3인칭 복수 대명사로 쓰이는데요. 최근 영미권에선 특정인의 성별을 모르거나 언급하고 싶지 않을 때, 또는 남성 또는 여성이란 정체성을 거부하는 성 소수자들이 자신을 3인칭 단수로 지칭할 때 대명사 'they'를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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