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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여명 고액체납자 안 낸 세금 5조여원…징수는 1~2% 수준

입력 2019-12-05 15:24 수정 2019-12-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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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국세청 세금 체납자 (어제, 뉴스룸) : (이렇게 큰 아파트에 좋은 차 가지고 살고 계시잖아요.) 식탁이 30년 된 거고, 차도 10년 된 거고, 지금도 돈이 없어서…]

세금 낼 돈 없다더니…집 안에 현금만 5억

비닐하우스에 수십억원대 '희귀 분재' 337점

'기상천외' 고액체납자 은닉 백태 

국세청, 체납자 6800여 명 공개

이들이 안 낸 세금 올해 5조4천억 넘어

하루 일당 5억원 '황제 노역' 허재호 전 회장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전 대표
지난해 처음 이름 올렸던 전두환 씨도 여전히 명단에…

100억 넘게 세금 안 낸 사람만 지난해의 3배

매년 이름 공개하지만…징수는 1~2% 수준

[앵커]

국세청이 상습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돈이 없다'며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이들 중에는 집안에, 화면에 보신 대로 현금 5억 원을 보관하고 있었던 체납자도 있었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상습 고액 체납자가 6838명이었습니다. 합쳐서 총 5조 원이 넘습니다.

· 국세청, 체납자 6800여 명 공개…5조4073억원 규모
· 비닐하우스에 수십억원대 '희귀 분재' 337점
· 보일러실·차 트렁크에 '꽁꽁'…고액체납 은닉 백태
· 세금 낼 돈 없다더니…여행가방에서 현금만 5억원 넘어
· '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56억원 체납
· 전두환, 올해도 명단에…세금 40억 안 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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