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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보석 상점에 트럭 돌진 '와르르'…간큰 도둑

입력 2019-12-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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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간서 구호 활동' 일본 의사, 총격에 숨져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 활동에 평생을 바친 일본인 의사가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4일 오전, 일본인 의사 나카무라 테츠 박사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가슴에 총을 맞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는데요. 이번 공격으로 박사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6명이 숨졌습니다. 생전 나카무라 박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아 아프간 정부로부터 명예 시민권을 받기도 했는데요. 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건지, 당국이 배후를 찾고 있습니다.

2. 스페인령 마요르카 우박 동반 폭풍…도로 잠겨

현지시간 4일, 스페인령 마요르카 섬에는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휘몰아쳤습니다. 폭우에 홍수가 나면서 도로는 물에 잠겼는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8,000번이 넘는 번개가 내리쳤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당국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3. 보석 상점에 트럭 돌진 '와르르'…미 간큰 도둑

미국에서 도둑들이 트럭으로 보석 상점의 벽을 부수고 들어와 보석들을 털어간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석 상점의 한쪽 벽이 우르르 무너집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트럭으로 벽을 부수고 들어온 도둑들 진열대를 마구 깨부순 뒤 보석들을 훔쳐 갔습니다. 침입 후 보석을 훔쳐 달아나기까지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도둑맞은 보석의 값어치는 우리 돈으로 약 2억 3000만 원이 넘습니다. 범인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는데요. 상점 주인은 살다 보면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며, 보험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거침없는 질주'…프랑스서 아찔 산악자전거 묘기

자전거에 날개라도 달린 듯 도심 곳곳을 가릅니다. 마치 액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데요.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오직 산악 자전거만으로 아찔한 질주를 펼칩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한 남성이 프랑스 파리와 리옹 도심을 누비며 놀라운 스턴트 묘기를 선보였는데요. 올해 23살인 남성은 한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묘기는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미리 길을 통제해둔 뒤에 시작됐는데요. 이를 본 시민들은 자전거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며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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