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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서핑하던 소년, 상어와 '쾅'…아찔한 순간

입력 2019-12-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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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25층 주거용 건물 큰불…주민 신속 대피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25층짜리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옥상까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 2일 밤, 300여 세대가 살고 있는 건물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안에 있던 거주자들이 이웃에게 서로 화재를 알리며 빠르게 대피했습니다. 주민 몇몇이 연기를 마셔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영국서 학생들 향해 차량 돌진…12세 소년 숨져

현지시간 2일 오후, 영국 남부의 한 학교 앞에서는 모여 있는 학생들을 향해 차량 한대가 돌진했습니다.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벌어진 일인데요. 차에 들이받힌 12살 소년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다른 학생들과 보행자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사건 직후 도망쳤다가 결국 체포됐는데요. 경찰은 남성이 일부러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미 바다서 서핑하던 소년 상어와 '쾅' 아찔 순간

서핑을 하던 소년을 향해 상어가 돌진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 주 인근 바다인데요. 신나게 서핑을 즐기던 소년이 무언가에 부딪힌 뒤, 넘어집니다. 그저 큰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검정 지느러미 상어였습니다. 몸길이는 2m가 채 안 되지만 무리를 지어 다니며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 종입니다. 소년과 아버지는 뒤늦게 영상 속 상어를 보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하는데요. 천만다행으로 소년은 상어에 물리거나,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4. '행여 무너질세라'…모래로 만든 예술 작품

행여나 무너질세라 조심조심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인도에서 열린 모래 예술 축제 현장인데요. 아슬아슬,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모래를 다져가며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듭니다. 쉽게 흐트러지는 재료인 걸 알기에, 완성된 작품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현지시간 1일부터 5일간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100명의 예술가가 참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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