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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경비행기 추락…'카야니' 창업자 가족 4대 참변

입력 2019-12-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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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2건 있었습니다.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소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참변을 당한 가족은 사냥을 하기위해 사우스다코타 주에 왔다가 아이다호 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12명이 탄 비행기는 지난달 30일 체임벌린 공항을 출발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어린이 2명을 포함한 9명이 숨졌습니다.

모두 건강, 의료업체인 '카야니' 창업자 가족입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사고 당시 이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1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는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조사당국은 엔진 이상으로 샌안토니오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을 하려던 비행기가 인근 지역으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찰스 후드/샌 안토니오 소방국장 : 비행기는 하마터면 아파트 단지로 추락해 더 큰 비극을 낳을 뻔 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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