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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김보경 'MVP'…감독상 전북 모라이스

입력 2019-12-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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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김보경 선수가 2019년 K리그 1부 리그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일본 J리그에서 임대된 김보경은 올 시즌 35경기에서 13골 도움 9개를 기록하며 울산이 2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감독상은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한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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