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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례 없는 필리버스터" vs "과거 민주당도 활용…내로남불"

입력 2019-1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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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기습 선언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은 물론 각종 민생법안의 국회통과도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일부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중재안도 제시됐지만 합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데요. 진성준 전 의원, 박민식 전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제1야당이 본회의에 올라온 200건에 가까운 법안에 대해 전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건 매우 이례적으로 볼 수 있지요?

Q. 한국당, 199건 필리버스터 신청…평가는?
[진성준/전 국회의원 : 정치적 반대 사안 아닌 모든 사안에 필리버스터…이해 못해.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먼저 철회해야.]
[박민식/전 국회의원 : 필리버스터, 민주당도 잘 활용…내로남불. 민주당의 기습 상정 막으려는 고육지책으로 봐야. 민생법안 통과시키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안 들어온 것.]

 
"전세계 유례 없는 필리버스터" vs "과거 민주당도 활용…내로남불"


Q. '민생법안 불발' 여야 네탓 공방…어떻게 보나?
· 이인영 "원포인트 본회의, 필리버스터 공식 취소해야"
· 나경원 "필리버스터 철회 없다…여당이 국회 봉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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